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| 번호 | 제목 | 글쓴이 | 등록일 | 조회 | |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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서울신문 180314 [이덕일의 새롭게 보는 역사] 압록강 서북쪽 ‘철령’은 요동… 일제때 함경남도 안변이라 우겼다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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한가람역사문화연구소 | 2018.03.14 09:22 | 1977 | |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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서울신문 180306 [이덕일의 새롭게 보는 역사] 고려는 함경남도 남부까지?… 총독부 학설로 끌어내린 2000리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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한가람역사문화연구소 | 2018.03.06 09:21 | 1914 | |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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서울신문 180227 [이덕일의 새롭게 보는 역사] 국고로 만든 지도에 ‘한사군은 北’ ‘독도 삭제’… 中ㆍ日 논리 추종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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한가람역사문화연구소 | 2018.02.27 14:36 | 2058 | |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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서울신문 180220 [이덕일의 새롭게 보는 역사] ‘낙랑=평양’설…성호도 연암도 “北 평양 아닌 요동 평양” 갈파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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한가람역사문화연구소 | 2018.02.20 17:12 | 1890 | |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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서울신문 180213 [이덕일의 새롭게 보는 역사] 동북공정으로 자신감 얻은 中…국가 차원 역사영토 확장 야심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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한가람역사문화연구소 | 2018.02.13 10:34 | 1891 | |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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서울신문 180206 [이덕일의 새롭게 보는 역사] 中사료들 “한사군, 요동에 있었다”… 韓은 일제 왜곡 학설 추종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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한가람역사문화연구소 | 2018.02.06 11:09 | 1846 | |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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서울신문 180130 [이덕일의 새롭게 보는 역사] 기자 도읍지는 漢 낙랑군 조선현… 평양은 후대 상상의 산물일 뿐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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한가람역사문화연구소 | 2018.02.02 09:17 | 1844 | |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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서울신문 180123 [이덕일의 새롭게 보는 역사] ‘기자, 조선에 망명’이 고려 때 ‘기자가 평양 왔다’로 둔갑하다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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한가람역사문화연구소 | 2018.01.23 17:13 | 1830 | |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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서울신문 180116 [이덕일의 새롭게 보는 역사] 은나라 ‘왕실의 후예’ 공자, 二代를 계승한 주나라를 인정하다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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한가람역사문화연구소 | 2018.01.17 09:29 | 3495 | |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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서울신문 180109 [이덕일의 새롭게 보는 역사]누구의 눈으로 역사를 보는가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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한가람역사문화연구소 | 2018.01.15 14:51 | 1915 |